[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열린 국악 명인·명창의 등용문인 '제11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에 이정애씨가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을 통해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11년째 고창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대회는 일반부, 단체부로 나눠 판소리, 무용, 민요, 고법·기악·타악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국악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결과 △종합대상 이정애(목포시) △판소리부 박미자 △무용부 이영남 △민요부 김성부 △고법·기악·타악부 신현탁씨가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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