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이주현 기자 = 2일 오전 11시 18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의 한 교차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탑승객 28명 중 6명이 다쳤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앞 문이 뜯겨져 나가면서 운전자 A(57)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63·여) 씨가 밖으로 튕겨 나갔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버스는 부산에서 출발해 괴산 칠보산으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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