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공기 살균기를 지원한다.

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시 방역 방안으로 공기 살균기 1~2대의 렌탈 비용(3만 7000원 한도/대)을 이달 부터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집에서는 인체 유해성이 없는 기기를 시설 내 출입 공간인 현관 신발장 등 가장 효용성이 높은 곳에 설치하고 향후 보조금 신청과 정산 절차를 거쳐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시는 자체 예산으로 지난 1월 마스크 17만 매, 2월 마스크 1만 매, 손소독제 670개를 제공한바 있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한 3월에는 보건 마스크 6만 매를 어린이집에 우선 제공하고 면 마스크 4만 5000매, 비축용 마스크 2만 2000매, 방역 물품과 방역비 2164만원도 지원했다.
시는 오는 8일 어린이집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원장 253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감염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가졌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