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의총서도 '단독 개원' 강행 결의…김태년 "주호영과 회동은 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의원총회서 만장일치로 임시회 소집요구서 제출 동의
김태년, 개원 의지 재확인…"주호영과 협상은 이어갈 것"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일 예정대로 국회 문을 연다. 민주당은 2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날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독 개원'도 불사하겠다는 강행 의사를 분명히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6.02 leehs@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는 국회를 힘있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회법에 정해진 날짜에 반드시 국회를 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국회법이 정한대로, 6월 5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겠다"면서 "일하는 국회법을 통과시켜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제도화하겠다. 연중 상시 국회를 열어 논의를 충분하게 하되, 국민에게 필요한 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오늘 제출하고 5일 국회의장과 우리 몫의 부의장을 선출한다는 안건을 의총에 올렸다"며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아줬다"고 전했다. 

미래통합당과의 협상 여부에 대해선 "전날(1일) 회동 후 계속 협상한다는 말이 있었다"며 "5일 전 김 원내대표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한번 만날 계획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정민 원내대표도 "5월 개원 전 (여야 원내대표가) 만날 것"이라며 여야 합의 여지를 남겼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에게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한다. 국회법에 따라 임시회는 재정의원 4분의 1이 동의하면 소집할 수 있다. 통합당 임시회 소집에 동의하지 않아도 민주당이 단독 개원을 추진할 수 있다. 유 사무총장이 이날 임시회를 소집하면 오는 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