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국복지대학교는 지난 1일 대학 미래관에서 장애인 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학술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복지대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상진 복지대 총장, 박혜자 학술정보원장과 양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업무 협약은 △장애인 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사업 추진 △학술정보·연구 성과물 공동 활용 확대 △강의 콘텐츠 개방 및 공유 확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장애인 온라인 고등교육 활성화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이뤄져 있다.
기본 교육권 보장강화를 위한 서비스 추진 내용으로는 △수요가 높은 KOCW 강의 콘텐츠에 대한 수화 시범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에서 운영보장 중인 정보취약계층 서비스(다국어 번역서비스, 음성변환 서비스 등) 지원 △KOCW 영문 스크립트 탑재 강의 콘텐츠 제공 등을 담고있다.
이상진 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복지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장애인 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지식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발적 협업 환경 조성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혜자 원장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장애인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포용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차별 없는 교육 및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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