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으로부터 인명 및 재난 피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으로 총 193건을 접수해 위험 수목 1121본을 제거했다.
올해는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들여 10월말까지 지역 내 주택 등에 연접해 있는 위험수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 단순 환경정비 및 농경지 해가림 지장목, 위험요소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기술·현장 여건상 작업이 불가한 수목 등은 이번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거된 수목의 산물은 입목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땔감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에 위험수목 제거작업을 완료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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