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의 부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가운데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지급 창구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권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지난 26일부터 500여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원확인 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마을별로 70~97%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13개 읍면을 마을별로 세분화해 찾아가는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부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집중지급기간(5월 26일~6월 3일)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 시기가 봄철 영농기로 주민들이 바쁜 시기임을 감안해 전 직원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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