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직거래 판매사업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시행중인 직거래 판매사업은 제철을 맞은 계절농산물, 가공식품, 화훼, 밀키트(조리 전 냉장 상태의 신선식재료)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폭넓고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꾸러미상품, 가정용 직거래배달, 식자재용 직거래배달, 밀양팜 쇼핑몰, 우체국 쇼핑몰, 찾아가는 관광지 직거래장터 운영 등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감으로써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누적 매출(2020년 5월17일 기준) 5억 6673만원을 달성하며 전국 구석구석 밀양농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탑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GS리테일 등 대형유통마트와의 직거래 납품과 쿠팡과의 MOU 체결로 더욱 활발해진 온라인 농산물 판매, 군부대 및 경남꾸러미 납품은 판매 누계 642억 394만원을 달성 중이다.
직거래 판매사업은 밀양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시행되며 밀양시 홍보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효자 노릇을 할 전망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추진해온 다양한 직거래 판매사업을 밑거름삼아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욱 높은 만족감과 함께 전국 방방곳곳에 전해질 수 있는 밀양시만의 창의적인 직거래 판매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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