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청송읍 소재 전신주와 통신주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구간은 청송버스터미널~옛 군민회관 1.3㎞로 사업비는 67억 원(한전 30억 원, 통신사 12억 원, 군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4개 통신사와 사업이행 협약서 체결을 완료했다.
이달 중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오는 8월께 주민공청회를 거쳐 착공한다.
또 17억 원을 확보해 사업구간 내 보도와 상·하수도 등 가로 경관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청송읍 사거리~청기와 아파트 구간(0.9㎞) 전선 지중화사업은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선 지중화사업은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며,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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