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가 10만 달러 상당의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미국으로 수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수출길에 오른 농·특산품은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의 홍삼과 자연팜의 유지류, 참선비마을의 홍삼초코봉봉, 소백산하늘허브앤푸룻의 사과주스 등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LA한인축제 당시 체결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와 미국 울타리 USA사 간의 100만 달러 수출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의 미국 수출은 현재 4차에 걸쳐 1억6300만 원 상당이며, 미국 내 온라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6월 중에도 추가 물량 수출이 확정된 상황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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