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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없는 도시 전주 상생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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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지역 79개 사업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고 없는 도시 전주' 상생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해고 없는 도시' 전주 상생선언을 시작으로 고용유지 상생협약에 참여의사를 밝힌 175개 사업장 중 이날 1차 협약에 참여하지 못한 96개 사업장과의 협약식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지역 79개 사업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고없는 도시 상색협약식 13일 열렸다.[사진=전주시]2020.05.13 lbs0964@newspim.com

시와 상생기업 대표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고통 분담과 위기 극복을 위해 단 한명의 근로자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키로 약속했다.

시는 상생기업에 대해 △고용유지 경영안전 자금 이차보전 △중소기업육성자금 상환도래 기업 이차보전 연장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분담분 지원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보험료 및 연체료 지원 △고용유지 교육·훈련 참여기업에 교육·훈련수당 지원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유예 등을 지원해 고용안정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에 상생기업이 참여할 경우에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전통문화전당 5층에 해고 없는 도시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현장지원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갖기도 했다.

시는 현장지원단의 총괄 운영을 맡고, 유관기관들은 전문 상담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전주중소기업인연합회는 찾아가는 현장컨설팅반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또 기업의 자발적인 상생협약을 유도하고 고용유지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동시에 기업의 애로사항청취 등 고용 관련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달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용유지지원금에 대해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와 지원절차가 복잡해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의 46%를 차지함에 따라 기업 1:1 방문 서비스를 집중 운영키로 했다.

1:1 방문 서비스로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고용유지 지원정책에 대한 신청절차의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현장지원종합상황실을 시범 운영해 상생협약 업체모집과 사업 안내, 각종 상담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 뒤 문제점 등을 보완해 관련 예산이 확보되는 다음 달부터 각종 사업들을 신청받아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일자리는 개인과 가정, 지역을 지키는 일종의 사회적 방파제다다"면서 "강력한 사회적 연대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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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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