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2020년 우수 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군이 지난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권역단위 종합정비, 시·군 창의사업,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10개 사업 77억 원 규모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군은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간기관과의 협약을 적극 활용하는 등 사업 총괄조직과 집행조직을 적절하게 꾸려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우수등급 선정으로 군은 포괄보조사업 단위로 평가 방식이 개편된 지난 2015년부터 단 한 번도 '우수'등급을 놓치지 않은 진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향후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의 우수사례 20여 개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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