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0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운영 용역의 제안서 평가위원을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제안서 평가위원 공개 모집은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운영 용역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것이다.
2020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해 9월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유산인 죽서루(보물 제213호)의 가치와 의미를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는 체험형 문화교육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평가위원 수 7명의 3배수인 21명이며 모집분야는 공무원, 문화재·민속·문화·예술·역사학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다.
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선정되면 입찰 참가자의 제안서를 평가하게 되며,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오는 27일 개최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3년 이상 해당 분야 근무경력이 있는 국가기관 또는 지자체 7급 이상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출연기관·지방공기업의 기술직렬 5급 이상 또는 동등 이상 경력자 ▲대학 전임강사 이상인 해당분야 전공자 ▲1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기술사 또는 박사학위를 소지한 자이다.
접수방법은 삼척시청홈페이지 고시공고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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