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지역 사회의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경북 문경읍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청년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청년활력 지원 사업자로는 HBM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이 협동조합은 스페인 몬트라곤 대학의 팀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년활력센터 조성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부산시와 부안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모두 1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청년마을 신규사업지로 선정된 경북 문경읍은 청년협의체 '가치살자'팀이 운영하는 '달빛탐사대' 운영을 통해 모두 60명의 타 지역 청년을 모집해 오는 8월부터 4개월 동안 지역살이를 시작한다.부산광역시와 전북 부안군에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지역 활동을 벌이는 청년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활력센터가 새롭게 들어선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는 첫해를 맞아 청년마을 구축과 활력지원사업이 지속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pe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