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가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우수 지자체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충북도는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노무현재단(이사장 유시민)이 공동 주최한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행사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국가균형발전대상은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등 균형발전 및 지역혁신 분야에서 높은 기여도 순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도는 그간 경부축 개발 집중에서 새롭게 강호축이라는 국토 개발축이 충북도의 노력으로 국가균형발전(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및 국토분야(제5차 국토종합계획) 최상위 계획에 반영되면서 새로운 아젠다로 인정받은 것을 수상의 계기로 분석했다.
또한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혁신도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생활SOC복합화 사업, 국가융복합단지 조성,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균형발전 분권 촉진센터를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구축한 것도 주요 요인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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