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에 따라 6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45일만에 종료지만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강릉시 시설 운영계획은 문화·관광·체육·복지시설은 최대 정원 50% 입장을 원칙으로 하고 평생교육원, 주민자치센터 등의 프로그램은 정원의 50% 범위내에서 운영한다.
오죽헌시립박물관, 솔향수목원, 바다부채·길 등 야외 시설은 많은 인원이 집중적으로 방문하지 않도록 시간당 입장인원을 제한할 계획이다.
시설별 상황에 따라 6일부터 순차적 개방을 원칙으로 하지만,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에 따라 감염되기 쉽고 감염되면 중증 또는 위중 상태로 가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별도 지침이 있을때까지 개방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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