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월드몰·롯데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포스팅해 쇼핑몰을 알리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월드몰과 롯데몰을 운영하는 롯데자산개발은 서포터즈 '몰입'을 운영하고 있다. 몰입은 복합쇼핑몰(MALL)과 입덕의 합성어다.

서포터즈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이번에 선발될 서포터즈는 6월부터 8월까지 직접 쇼핑몰을 체험하고 이용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등 SNS상에서 롯데월드몰·롯데몰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또 정기적인 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쇼핑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롯데월드몰·롯데몰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서 서포터즈 지원이 가능하다. 롯데몰의 경우 쇼핑몰 인근 거주자를 우대하고 롯데월드몰의 경우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등 SNS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다루는 크리에이터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몰·롯데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발될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활동 기간 중에도 수시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박성수 롯데자산개발 마케팅팀장은 "고객의 시각에서 고객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자 이번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됐다"며 "서포터즈 이외에도 SNS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