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454명 남아…완치자 9729명·완치율 84.2%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재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329명으로 늘었다. 재양성자의 4명 중 1명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난 1만774명이다.
완치자(격리해제자) 수는 13명으로, 전체 격리환자 수는 5명 줄어든 1454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48명이다. 누적 완치자 수는 9072명으로 완치율은 8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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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이후 11일째 10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50명대 수준이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최근 들어 더욱 줄어드는 추세다.
이날 신규 확진자 9명은 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발생은 1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최근 2주간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89명(64.0%), 해외유입 관련 2명(1.4%), 병원 및 요양병원 등 15명(10.8%), 지역집단발병 13명(9.4%), 선행확진자 접촉 11명(7.9%), 조사 중 9명(6.5%)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명, 서울과 인천 각 1명으로 수도권에서 4명, 경북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과정에서도 4명이 확인됐다.
이날까지 확인된 국내 재양성자는 총 329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0명(24.3%)으로 가장 많다. 50대 53명(16.1%), 30대 46명(14.0%), 40대 45명(13.7%) 등이 뒤를 이었다.
방대본은 주말을 맞아 종교시설과 유흥시설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하고 현장 예배시에는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며 "침방울이 튀는 합창, 구호 등의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흥시설도 운영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입구에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fedor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