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청 핸드볼팀 선수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삼척시청에 기탁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삼척시청 핸드볼팀은 지난 2004년 창단한 핸드볼 코리아 리그 소속 여자 핸드볼 실업팀으로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 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삼척시청 핸드볼팀 선수단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 핸드볼 종목임에도 응원해준 삼척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삼척시청 핸드볼팀 선수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막바지에 무관중 경기를 펼쳐 아쉬웠다"며 "올해 리그 3위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내년엔 시즌 준비를 잘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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