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콘텐츠 팩토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문화·예술업계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산 콘텐츠 팩토리는 금암동 옛 수협창고를 리모델링해 콘텐츠 창업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시켜 초기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산 콘텐츠 팩토리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2년간 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말까지 인프라 조성을 마치고 이달에 콘텐츠 창업기업 6개사가 입주했다.
콘텐츠 팩토리는 시민공모를 통한 명칭으로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콘텐츠 분야 창업가 육성과 창작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우수업체와 컨소시엄 지원을 통해 사업 상용화를 지원해 주는 성장레벨업 지원사업 △지역특화 소재를 활용한 우수 아이템 발굴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한발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등 국비확보 노력을 통하여 문화콘텐츠 분야의 지역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