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한시적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은 올 3월말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자격을 보유한 2만 3216가구이며, 총 사업비 1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자격별, 가구원 수별로 다르며, 4개월분이 일시 지급된다.
시는 대상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지역 내 사용이 가능한 청주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 카드로 지급한다.
청주페이 카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마트, 유흥주점, 온라인구매는 불가하다.
대상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별도신청 없이 청주페이 카드를 오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집중 배부하고 4차에 걸쳐 5월 말까지 배부키로 했다.
대상 가구는 2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