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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부경지역 민홍철·김도읍·이헌승 낙선 후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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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발표한 '21대 총선 낙선 후보' 명단에 부산경남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을) 후보, 미래통합당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이헌승(부산진을) 후보가 올랐다.

경실련은 총선 후보 204명을 대상으로 제19대~20대 입법성향과 부동산, 자질 등을 평가해 44명의 낙선 후보를 발표했다.

[사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 캡처]2020.04.11

경실련에 따르면 민홍철 후보는 입법활동에서 분양가상한제 의무화 폐지법안 찬성, 의료민영화 찬성,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 찬성,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찬성, 건물주 임대 소득세 감면 찬성, 공공 공사비 인상 찬성, 반값 아파트 폐지 법안 찬성 등 반개혁적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이다.

민 후보는 2주택 보유 다주택자이다. 지역구가 아닌 서울 강남구에 1채 보유했으며 의정활동 기간 아파트 재산은 시세 기준 8억2000만원 증가했다. 

김도읍 후보는 입법 활동에서 분양가상한제 의무화 폐지 법안 찬성, 의료민영화 찬성,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 찬성,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찬성, 건물 주임대 소득세 감면 찬성, 공공 공사비 인상 찬성, 반값 아파트 폐지 법안 찬성, 재벌 관련 규제철폐 법안 발의 등 반개혁적 입법활동에 적극 참여했다는 이유로 낙선 후보에 선정됐다.

김 후보는 2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이다. 지역구가 아닌 서울 송파구에 아파트 1채, 상가·빌딩 2채, 토지 75평 등을 보유했다. 의정활동 기간 아파트 재산은 시세기준 2억9000만원 증가했다.

이헌승 후보는 입법 활동에서 시세를 제대로 반영 못하는 공시지가 인상을 제한하는 부동산가격 공시법안 발의, 분양가 상한제 의무화 폐지법안 찬성,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의 찬성, 다주택 양도세 감면 찬성, 건물주 임대소득세 감면 찬성, 공공 공사비 인상 찬성, 종교인 과세 특혜법안 발의, 반값 아파트 폐지법안 찬성, 재벌관련 규제 철폐 법안 발의 등 반개혁적 입법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2주택 보유 다주택자이다. 지역구가 아닌 서울 서초구 2채, 토지 2860평, 의정활동 기간 아파트 재산은 시세기준 12억 1000만원이 증가했다.

경실련은 "입법성향은 20대, 19대 국회에서 친재벌 등 반개혁 법안 15개를 선정해 발의 및 표결 현황을 반영했다"면서 "유권자인 시민의 주권이 실현되어 경제정의와 사회정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후보자 및 정책검증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실련은 낙선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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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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