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여의도와 안양천 봄꽃길이 이번 주말 전면 폐쇄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은 봄꽃길 전면폐쇄 기간을 기존 11일에서 12일로 연장, 이번 주말 내내 전면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여의도는 국회 뒤편 여의서로 16km 구간이며 안양천은 신정교에서 양평교 사이의 제방 산책로 3.2km 구간이다. 12일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차량과 방문객 모두를 통제하며 한강공원 주요 길목인 여의나루역 주변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 노점행위 및 불법주차 등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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