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젊음의 거리는 괴산읍 읍내로 6길과 8~12길에 이어 13길 일부지역을 연결해 조성된다.

군은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한 도심 속에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스토리가 있는 새 시장 등을 품고 있는 특화거리와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 행복한 일자리, 함께 나누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내년에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완공해 나갈 계획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