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생활비를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2020년 3월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47여 세대를 대상으로 급여자격별·가구원수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가구는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가구는 140만원이며, 주거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
생활비는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한시생활지원 대상자는 본인 거주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지급일정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고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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