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스위스를 다녀온 30대 남성이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남구에 사는 37세 남성이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감염병 전담 병원인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달 19일 입국했고 리무진 버스로 이동한 뒤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3일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전날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배우자는 자가 격리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광주 확진자는 26명이 됐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