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이달말까지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 받는다.
2일 시에 따르면 국민신청실명제는 시 주요정책에 참여한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로써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 사업은 주요 정책사업, 30억 원 이상 투자사업, 1억 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공공복리 증감이나 시민의 재정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시민의 권리 의무와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사항 등이다.
국민신청실명제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삼척시 홈페이지의 국민신청실명제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공개를 원하는 사업명칭과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한 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신청 기간 종료 후 신청 사업을 검토해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삼척시는 지난해 37건의 사업을 공개했으며 정책 실명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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