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정책기획관실 김효진 주무관과 도시새마을과 남찬욱 주무관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책기획관 김효진 주무관은 태풍 '미탁' 강습 때 재해 상황을 신속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이슈화로 울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기여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각종 지원 사항을 영상,홍보물로 제작·배포해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향상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새마을과 남찬욱 주무관은 지난 2016년부터 가로등 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양방향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의 신고에만 의존하던 가로등 고장수리 방식을 크게 개선해 실시간 감시.원격제어가 가능토록 하는 등 가로등 관리체계에 혁신을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S등급과 근무성적평점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 선발과 함께 인식개선 교육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