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경기 수원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장안구 파장동 수원장안STX칸 1단지 거주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다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어 29일 발열, 인후통 증상이 발현해 하루뒤인 30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받았다.
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 결과 이날 오전 7시 50분 양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를 지역 42번째 확진자로 분류하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 및 접촉자는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461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