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완주지역자활센터 해피트리브레드사업단에서 딸기맛, 망고맛, 코코아맛 삼색파이를 개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역 특산품인 삼례 딸기와 망고를 넣어 색깔과 맛이 깊고 풍부해 졌고 모양도 기존 초코파이와 차별화했다.

앞서 센터는 코로나19로 2월말부터 사업을 잠정 중단해왔다. 하지만 휴관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자 근무를 희망하는 일부 참여자들과 센터장을 중심으로 세 가지 맛의 삼색파이를 개발·선보이게 됐다. 외부행사를 자제하고 오로지 연구에 몰입한 것. 직원들은 방역 지침 사항을 준수하며 전문가와 여러 번의 회의를 거친 끝에 삼색파이를 개발했다.
특히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은 신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코로나19로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군청을 찾아 신제품 50박스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품질을 더욱 높였다.
초코파이와 삼색파이는 완주지역자활센터 또는 삼례문화예술촌 내 해와 달카페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완주지역자활센터의 해피트리브레드사업단은 2016년 10월 작은 임대사업장에서 소규모로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주군의 지원을 받아 제과가공공장을 준공, 생산품 HACCP인증을 마쳤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