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 구교리 원룸 건물 2층에서 23일 오후 11시 22분쯤 불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불로 원룸 2층에 있던 A(58,여)씨가 숨지고 B(81)씨와 C(28)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호흡기를 통해 연기를 들이마셔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어께부분에 1도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로 원룸 건물 내부 18㎡ 등 2층과 3층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