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50대 여성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A씨는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경찰서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구미경찰서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20일 경북도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까지 정상 출근 중 이틀 뒤인 8일 대구 소재 시댁을 방문해 확진판정을 받은 시아버지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A씨는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12일 코로나19 확진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하루 뒤인 13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18일 구미 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하고 19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대구 시댁을 방문하기 전인 지난 6일까지 출근해 경찰서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