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의왕시에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의왕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A(51) 씨는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군포 4번 확진자 남편이다.
군포 4번 확진자 B(44·여) 씨는 군포시 페인트대리점 직원으로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병상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A씨를 이송할 예정이며 환자 자택 및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 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에 A씨의 이동경로를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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