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실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마실길 스마트 통합관광정보 플랫폼 서비스구축 용역 결과보고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사업비 4300만원을 들여 오는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맞춰 부안마실길 및 주변 관광지의 다양한 정보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해 이용객 편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비콘/QR코드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실길 코스정보, 주변마을, 체험시설, 화장실, 쉼터, 교통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GPS 지도를 연계한 위치찾기 및 위험신고·사람찾기·환경신고·실시간 사고알림 등 응급신고 기능을 제공해 안전한 마실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기존 부안군 홈페이지를 활용해 이번 플랫폼을 구축, 구축비용 절감 및 최신자료 유지 등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 등은 용역 결과보고 및 시연회가 끝난 후 마실길안내소가 있는 마실길 1코스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시연이 잘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행정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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