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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마스크 나누고 물품 후원하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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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 등에 마스크 나눔
의료진에 각종 구호물품, 간식, 후원금 등 전달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울 전역에서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 후원, 지역사회 소독‧방역 같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는 주민들이 천마스크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1000개 이상을 제작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천마스크를 제작하는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3.17 peterbreak22@newspim.com

금천구, 은평구, 양천구도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스크 제작‧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금천구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지원활동가, 마을공동체사업지기, 지역주민 40여명이 모여 면 마스크를 제작해 대구시와 금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실천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 마을넷 중심으로 마을곳곳에서 1000개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했다.

양천구는 '힘내라 양천!' 캠페인을 통해 13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6000개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간식, 후원금을 보내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대구 의료진 100명이 입을 수 있는 속옷과 양말세트를 보냈다.

중랑마을넷과 은평구마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등에 후원금과 간식 등 각종 물품을 전달했다.

자치구 마을자치 중간지원조직 연합 일동과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등은 약 700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서는 동 단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방역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버스정류장, 어린이집, 상가, 자치회관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소독‧방역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마을활동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멈춤' 캠페인도 마을공동체네트워크망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순옥 지역공동체담당관은 "공동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활동 경험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연결할 공동체적 해결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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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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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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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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