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대구시는 16일 오전 1시24분쯤 경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받던 82세 남성 A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52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사망자는 총 77명이다.
A씨는 지난달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후 이튿날인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격리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 치매 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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