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올해 복권기금과 군비 등 모두 16억 원을 사업비로 투입해 군북면과 동이면 지역에 지방 상수관로 확장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군북면 환평리, 추소리 일원 지방상수도 급배수관로 5.48km를 오는 10월까지 매설한다.
동이면 조령2리 마을에는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상수관로 3.68km를 매설할 계획이다.
급수 중인 마을상수관로에 연결해 올해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3개 마을 총 174가구 230여 명의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가 공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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