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시 자체재원으로 운영하는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농어업인 및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에 3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융자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농어업인은 3000만원, 농어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000만원이며 시설자금은 농어업인은 5000만원, 농어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1억원까지다.
대출금리 1.0%에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현재 시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99개 농가에 28억1700만원을 배정해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발전기금 융자 대상자로는 2019년 태풍피해 농가와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를 우선 순위에 두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아 심의를 거쳐 4월 초 융자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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