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6일 기준으로 지역에서 관리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 격리자가 69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밀양시에서는 그간 총 90명이 자가 격리 처분을 받았었다. 그 중 자가 격리 해제 등으로 현재는 6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자가 격리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14일간 문 밖 출입금지, 개인물품 사용하기, 건강수칙 지키기 등 격리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아침, 저녁으로 자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알려야 한다.
시는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유선으로 자가 격리 대상자들의 증상여부, 이탈여부, 접촉자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격리 대상자가 격리이탈할 경우 밀양경찰서와 협조해 위치추적에 들어가며,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밀양소방서에서 보건소나 윤병원 선별진료소로 대상자를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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