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음성군이 충북도내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기관인 음성군 외국인 지원센터(센터장 유기향)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는 금왕읍 금석로 71(무극리 80-7번지 일원)에 사업비 26억 8000여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84㎡(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이후 군은 지난해 12월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사)글로벌투게더음성(이사장 김호욱)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올해 1월 16일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교육 △통·번역지원 △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활동의 거점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집합교육은 하지 않고 대신 외국인 주민을 위해 코로나19 예방법 및 대응책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센터 내 북카페, 체력단련실 등 시설의 개방 또한 4월 이후로 연기했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개방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