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2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2020년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완도 수상레저 조종면허 상설 PC시험장은 완도해양경찰서 내에 지역민의 접근성 제고 및 관내수상레저기반 확대를 위해 작년 12월 초에 신설돼 많은 홍보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시행을 앞두고 있었다.

완도해경은 "완도 조종면허 PC시험장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시험장 전반을 소독하는 등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국민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험과 교육을 취소하고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http://imsm.kcg.go.kr) 공지를 통해 정확한 날짜를 다시 안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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