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8일 오후 5시 이후 8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5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8명은 지역별로 거창 4명, 거제 1명, 밀양 1명, 창녕 1명, 김해 1명이다. 감염경로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4명, 대구 방문 관련 2명, 신천지 교회 관련 1명이며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53번 확진자는 거제에 거주하고 있는 68년생 남성으로 지난 22일 대구 거주자(의사환자)와 접촉했다. 경남54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고 있는 51년생 남성으로 지난 19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집회 참석, 경남 3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55번 확진자는 밀양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했다. 경남56번 확진자는 창녕에 거주하고 있는 90년생 남성으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경남 57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고 있는 55년생 남성으로 지난 16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집회 참석하고 안동 확진자와 접촉했다. 경남 58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고 있는 65년생 남성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집회 참석했다. 안동 확진자(질병관리본부 384번)의 부친이며 지난 15일부터 생활을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59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고 있는 66년생 여성으로 지난 16일과 19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예배 및 경남 3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경남 60번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고 있는 66년생 남성으로 경남 26번 확진자(대구 방문)와 함께 지난 17일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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