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통일전망대 운영을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잠정중단 하기로 결정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 22일 같은 생활권인 속초 거주자가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 판정됨에 따라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지역내 4개 지역아동센터도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휴관한다. 군은 24일부터 공공시설 136개소에 대해 휴관(잠정중단)에 들어갔다.
고성군 관계자는 "국내 상황 및 여건에 따라 관련기관과 협의해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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