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오후 추가 발생한 경남 16번 확진자부터 경남 22번 확진자까지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16번 확진자
경남 16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86년생 남성으로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전날 오후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경남1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 온 것으로 파악됐다.
◆17번 확진자
경남 17번 확진자는 양산에 거주하는 91년생 여성으로 지난 22일 오후 9시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했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남17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18번 확진자
경남 18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81년생 여성으로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지난 23일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를 해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경남18번 확진자 역시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19번 확진자
경남 19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2000년생 여성으로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했다. 이후 양성판정을 통보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경남19번 확진자도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번 확진자
경남 20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55년생 여성으로 지난 21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했다. 이후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 결과 이날 0시 20분께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경남 20번 확진자 역시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1번 확진자
경남 21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48년생 남성으로 경남 20번 환자의 남편이다. 경남 20번 확진자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았을 때 배우자인 21번 확진자도 함께 자가격리했다.
전날 오전 9시께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실시, 양성판정을 통보 받고 배우자인 20번 확진자와 함께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22번 확진자
경남 22번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69년생 여성으로 전날 발표한 경남 15번 확진자(27·여·김해)의 어머니다. 전날 진단검사에서 확진자로 판명돼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도는 이같이 확진자의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시군, 도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