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가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가천대, 을지대, 동서울대, 신구대와 평생교육 연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성남시민학교, 성남행복아카데미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향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교육 활동지원과 성과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지난 2019년 지역내 대학교를 학습캠퍼스로 '신중년을 위한 성남시민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성남시가 수립한 '2020년 평생교육 진흥계획'에 따라 '학습-일-복지의 평생학습 이음도시'에 동참해 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뜻함이 어우러지고 개인과 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음 평생교육정책팀 주무관은 "향후 대학들과 관·학 협력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평한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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