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로나19 확진자 둘 중 한명 신천지 연관…수원교회 가보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권혁민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교회 교인 등 교회 관련자들을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21일 오전 기준 국내 전체 확진자 2명 중 1명 이상이 신천지교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날인 20일 <코로나19와의 전쟁…신천지 전수조사 실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모든 신천지 예배당을 즉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와 봉사활동을 중단함은 물론 경기도내 예배당과 집회, 봉사활동 구역 등을 즉시 도에 신고하라'는 것이 주 내용이다.

경기 수원시 신천지 수원교회 모습. [사진=권혁민 기자] 2020.02.21

현재 경기지역 신천지교회 및 시설은 수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등 15개 시·군에 1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신천지 신도수는 3만2000여명, 전국 신도수는 23만여명으로 도는 잠정 파악했다.

특히 지난 12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신천지 교인들의 동선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신천지 수원교회 내부는 잠정폐쇄가 이뤄진 듯 어두캄캄했다. 교회는 건물 3,4층을 사용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문에는 "4층으로 가시는 분들은 3층에서 검사를 받고 올라가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신천지 대구교회 사태를 염려한 듯한 글귀로 해석된다.

엘리베이터 문이 3층에서 열리자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어두웠다. 엘리베이터 불빛으로 내부가 잠시 비춰졌을 뿐 그 어떠한 불빛과 인기척도 없었다. 교회 내부에는 책상 등 집기류 등이 그대로 있었다.

건물 1층 상가를 지나는 시민에게 교회에 대해 묻자 "가끔씩 신도로 보이는 여러 사람들이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봤지만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대구·경북지역 및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자는 즉시 해당지역 보건소로 알려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156명이다. 이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82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hm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