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가칭)동해시 복합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공식명칭 제정을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호도 조사는 시민 공모로 제안된 110편의 명칭에 대한 사전검토 및 1차 심의결과 선정된 10편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민공모로 올라 온 10편의 명칭은 △동해시립천곡 도서관 △동해시립샘실도서관 △동해해파랑청소년도서관 △동해시립중앙도서관 △꿈트는동해도서관 △동트는동해도서관 △동해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열린청소년도서관 △동해시립정보문화도서관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등이다.
최종 공식 명칭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2차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가칭)동해시 복합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시가지 중심지역인 천곡동에 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복합시설로 독서진흥정책 수립·시행의 컨트롤 타워이자 문화·교육·지식정보의 허브기관으로서 2022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장순희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건립 예정인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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