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사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기반한 S/W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재난상황 발생시 CCTV 영상을 112, 119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도모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015년 양산시, 2017년 김해시, 2019년 창원·진주시가 공모에 선정돼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전국 3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 당 국비 6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도내 4개 시·군이 지원해 사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원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빠르면 하반기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도민안전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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