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정왕2동 주민자치회와 유관단체들이 지난 3일부터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방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사용 독려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유관단체가 2인 1조로 구성돼 하루 2개조 씩 운영된다.

양자순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시흥시에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코로나19가 확산되지 못하도록 유관단체들과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왕2동 봉사자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 어깨띠를 착용하고 내방 민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손 소독 사용안내, 예방 수칙 안내문 배부 등 주민들의 위생안전을 보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홍명기 정왕2동장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간호 직원을 배치하는 등 전문 인력을 투입했다"며 "하루 2회 이상 민원실을 소독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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