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남해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6억9000만원을 포함해 총 13억6000만원을 들여 남해읍·고현면·설천면 199개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월 360kWh 사용하는 가정에서 태양광 3kW를 설치하는 경우 연 6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군은 지난 1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오는 13일부터 착공에 들어가 상반기 내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kk02@newspim.com












